판매가, 원가, 배송비 및 마켓 수수료를 입력하면 최종 순수익과 마진율을 자동으로 계산해 드립니다.
스마트스토어 평균: 5.5% / 쿠팡 평균: 10.8%
안녕하세요. 이지셀러 메이커입니다. 위에서 제공하는 마진 계산기를 통해 순수익을 확인하셨나요? 초보 셀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'매출'과 '순수익'을 혼동하는 것입니다. 스마트스토어나 해외구매대행(해구대) 쇼핑몰을 운영할 때 진짜 내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, 즉 실질 마진율을 정확히 계산하고 방어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.
많은 유튜브 강의에서 마진율 40~50%를 남길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. 하지만 위 계산기에 실제 수수료와 배송비를 입력해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. 원가에 단순히 1.5를 곱해서 판매가를 정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.
단순 계산으로 판매가 - 원가 = 수익이 아니라, 판매가 - (원가 + 배송비 + 수수료 + 마케팅비용 + 반품충당금) = 진짜 수익임을 명심해야 합니다.
해외구매대행 사업은 국내 사입 판매보다 계산이 조금 더 복잡합니다. 환율 변동과 배송 대행지(배대지) 비용이 매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
상품 소싱 시점의 환율과 실제 고객이 결제하고 내가 타오바오나 아마존에서 카드로 결제할 때의 환율은 다릅니다. 카드사 수수료(브랜드 수수료 + 해외이용 수수료)까지 포함하면 고시 환율보다 보통 20~30원 이상 높게 결제됩니다. 따라서 마진 계산기를 두드릴 때는 보수적으로 환율을 높게 잡고 계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미국 200달러, 중국 등 기타 국가 150달러를 초과하는 상품을 판매할 때는 고객이 관부가세를 납부해야 합니다. 하지만 고객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항의하는 경우가 잦아, 셀러가 대납 조건으로 판매가를 높게 설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 이때 관부가세 약 18~20%를 원가에 반드시 포함하여 마진을 계산해야 역마진을 피할 수 있습니다. 부피가 큰 가구나 전자제품은 부피무게 폭탄을 맞을 수 있으므로 예상 배송비에 항상 여유 자금을 더해두세요.
결국 마진을 늘리기 위해서는 '원가를 낮추거나', '가치를 더해 비싸게 팔거나' 둘 중 하나입니다.
이지셀러 메이커의 마진 계산기를 즐겨찾기 해두시고, 소싱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엑셀 대신 이 계산기를 활용해 보세요. 정확한 계산이 곧 사업의 수명을 결정합니다.